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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위키드 포 굿 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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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보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작년에 개봉한 위키드를 먼저 본 후에 보는것을 굉장히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뮤지컬 1부가 1편, 2부가 이번에 개봉한 포 굿 의 내용이며
뮤지컬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수준이라 내용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1부가 더 재미있었....

다만 무대 연출에서 할 수 있는 연출의 한계와 영화 연출에서 시도할 수 있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상으로는 영화가 약간 루즈하다고 느껴졌지만, 연출적인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들었음

제일 맘에 들었던 핑크색의 글린다와 녹색의 엘파바 대조하는 부분...
우선 언리미티드 노래 부를때 자막 ‘언리미티드’ 에서 ‘한계란 없어’ 로 바뀐것 매우 칭찬해

여기부턴 배경지식인 오즈의 마법사를 알면 이해가 쉬웠을듯
위키드가 애초에 오즈의 마법사 2차 창작물이기 때문에....

하지만 글린다야..!!!!! 그 신발을 주었어야만 했니

하지만 글린다 캐릭터 너무 찰떡이었다....
밉지만 밉지 않은...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2편보다 1편이 더 재밌습니다.
극장에서 보실 분들은 돌비 사운드로 보세요
중간중간 지루할 수 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모르면 마지막 부분 이해 안될 수 있습니다.
(쿠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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